낯선여행
2022. 1. 21.
Cafe 조치원정수장
Cafe 조치원정수장 조치원 정수장은 1935년부터 2013년까지 78년간 조치원 시민들에게 상수도를 공급하던 시설 2021년 두잉지 프로젝트가 기획하고 디자인온다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카페를 하나의 문화로써 정화되는 공간 백제시대 연기군의 지명인 두잉지를 이름을 내걸과 조치원 문화정원을 배경으로 카페공간과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곳 기억공간 '터'는 지난 1935년 건축되어 옛 조치원 정수장의 저수조와 관리실로 쓰였다. 건물 앞과 뒤는 잔디장이 펼쳐져있다. 입구에 들어서면 좌측으로 미로처럼 연결된 통로가 있다. 빛과 사진이 전시되어 있는 공간이며 아늑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이색공간이다. 입구 좌측 공간에서 바라본 정문풍경 커피 - 아메라카노 4.0 라떼 4.5 수제바닐라빈라떼 5.0 수제..
